코스닥지수가 715.73포인트로 장을 마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이 전광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1일 연중 최고치 기록을 또 다시 세웠다. 7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지수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715.73 포인트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61%(4.34 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는 연중 최고치인 동시에 7년 5개월 만에 최고 지수다. 직전 최고 지수는 2008년 1월 4일 기록한 719.25 포인트다.

시가총액 역시 193조7000억원을 웃돌아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다. 직전 최고치는 193조1000억원(2015년 5월21일)이었다.

올 들어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조4200억원으로 전년의 1조9700억원 대비 73.6% 급증,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한다.

이날 거래대금 상위 5곳은 내츄럴엔도텍(3064억원), 리젠(1333억원), 웰크론(1042억원), 셀트리온(913억원), 코리아나(841억원)로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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