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7포인트(0.78%) 떨어진 705.82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은 710선에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규모를 늘리자 장 중 하락 반전해 한 때 낙폭을 1% 넘게 키우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억원과 123억원 어치를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만 나홀로 22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장주인 셀트리온(253,50015,500 -5.76%)과 컴투스(168,0004,900 -2.83%)를 제외하고 대부분 내림세다. 파라다이스(21,650900 -3.99%)와 메디톡스(688,0000 0.00%) 바이로메드(213,60010,600 -4.73%) CJ 오쇼핑 등은 2% 넘게 밀렸다.

반면 키이스트(2,70565 -2.35%)는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도전 소식에 6% 넘게 급등하고 있다. OCI머티리얼즈(151,9001,100 -0.72%)도 최대주주 지분 매각에 5% 강세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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