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에 여행주(株)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36분 현재 하나투어(111,5001,500 +1.36%)는 전 거래일보다 3.67% 내린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35,900900 +2.57%)도 4.94% 하락한 3만1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메르스가 국내외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여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메르스 감염자가 추가로 3명 발생해 환자수가 총 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