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의 순매수에 이틀째 상승했다.

29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1.05포인트(0.40%) 오른 261.20에 거래를 마쳤다. 간반 미국 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약보합 수준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선물도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 규모를 늘린 덕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로 2266계약을 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57계약과 756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81을 기록했다. 이론가는 0.17이었다. 프로그램은 차익 68억원, 비차익 160억원 순매도로 총 229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7만9952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5677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547계약 늘어난 11만9495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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