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24,700 -1.59%)는 케이블 채널 헤럴드동아TV를 운영하고 있는 '헤럴드동아'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헤럴드동아는 1999년 시작한 여성 라이프스타일 전문 케이블 채널 헤럴드동아TV와 패션학교 '디아프'를 운영하고 있다.

LF는 헤럴드동아를 인수해 LF가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들과 제휴, 온라인 플랫폼 경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럴드동아TV를 토탈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전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LF의 온라인 채널들과 제휴하겠다는 계획이다.

LF 측은 "헤럴드동아의 콘텐츠 및 운영 노하우와 LF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운영 역량과의 시너지를 내 고객에게 좀 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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