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229,5002,000 -0.86%)이 계열사 유한킴벌리 보유지분 가치 부각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31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날보다 1만500원(4.12%) 오른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기업가치는 보유 중인 유한킴벌리 지분 30%의 지분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받는다"며 "최근 화장품과 생활용품업체의 긍정적인 사업 전망을 봤을 때 유한킴벌리 기업가치도 크게 상승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1분기에 중국 수출 증가 등으로 매출이 10.5% 증가한 3897억원, 영업이익은 39.7% 늘어난 602억원을 기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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