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153,500500 +0.33%)가 중국 매출을 기반으로 한 고성장 전망에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00원(4.15%) 오른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0만45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중국에 대한 매출 성장으로 내수주가 아닌 수출주로써의 전환 국면에 있다"며 "영업이익은 3년동안 연평균 43.9%의 성장률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코스맥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41.2% 증가한 548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6.8% 증가한 4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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