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9일 변동성이 큰 최근 시장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배당주라고 전했다.

서명찬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배당주에 대한 투자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맞지만 중간배당을 하는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도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다"며 "또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으로 인해 기업들의 배당 규모 역시 증가할 여지가 커, 배당주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시장의 조정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배당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가 유효할 것이란 판단이다.

서 연구원은 "우선 지난해 중간 배당을 실시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살펴 보고, 기업 이익이 개선되는 기업과 배당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간배당을 실시한 종목은 청담러닝(15,800450 -2.77%) 대교우B(4,9700 0.00%) 지에스이(1,6255 +0.31%) 경농(7,490260 +3.60%) 진양산업(2,92010 -0.34%) 처음앤씨(4,805295 +6.54%) 대교 코메론(8,39090 -1.06%) 진양화학(2,3300 0.00%) 등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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