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시행되는 중국 선강퉁(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 간 교차매매 허용)을 앞두고 투자자의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고 있다.

최근 '미친소'(펑뉴·강세장)라고 불릴만큼 상해 증시와 선전 증시가 고공행진하면서 중국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왜 오르는지, 얼마나 더 오를지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지수가 단기에 많이 오르면서 과열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투자자 궁금증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지난해 11월 후강퉁(상해거래소와 홍콩거래소 간 교차매매 허용)이 도입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지만 개인 투자자가 참고할 만한 중국 기업 정보 역시도 턱없이 부족하다.

한국경제신문 디지털 미디어 [한경닷컴]은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중국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비법을 오는 6월 24일 열리는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에서 공개한다.

중국 현지 증권사인 '자오상증권' 초청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국내외 최고의 중국 전문가들이 나와 중국 주식 투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1부에서는 자오상증권에서 환경과 전력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주순양(朱純阳) 수석 애널리스트가 나와 '선강퉁 시대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사놓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유망 종목을 꼽아준다.
특히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 보호 사업의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이에 따른 수혜주를 짚어줄 예정이다.

주 애널리스트 강연은 자오상증권 한국 사무소의 백영숙 애널리스트가 순차 통역한다.

2부에서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펑뉴와 함께 춤춰라'란 주제로 정보기술(IT)과 인터넷 분야에서 반드시 살아남을 종목을 소개한다. 애널리스트 출신인 전 소장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최고의 '중국통'으로 손꼽힌다.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참가 신청은 474명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한경닷컴 홈페이지(www.hankyung.com)를 통해 할 수 있고, 문의는 마케팅본부(02-3277-98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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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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