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7,100600 +0.69%)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용등급이 상향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대비 1000원(2.06%) 오른 4만945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한국신용평가는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평 측은 "메모리반도체 산업내 SK하이닉스의 확고한 시장지위, 업황 호조 및 기술력 우위에 기반한 우수한 수익성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며 "재무 부담도 크게 축소됐다"고 말했다.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외국인들의 러브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현재 매수상위에는 씨티그룹, 제이피모건, C.L.S.A 의 이름이 올라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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