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7,42070 -0.93%)이 실적 회복(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로 28일 주식 시장에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0원(7.11%) 오른 5420원을 나타냈다.

동부증권은 한화손해보험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나타낼 것이라며 업종 내 보기 드문 모멘텀(상승 동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이병건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이 엄청난 도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를 찾아나가는 상황"이라며 "고손해율 보유계약 비중이 낮아지고 양호한 수익성의 상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제시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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