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90,5001,200 -1.31%), 일동제약(14,9500 0.00%) 등이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에 새로 편입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양사는 전날보다 6500원(5.26%) 오른 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도 1250원(5.14%) 뛴 2만55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동원(6,740270 +4.17%)시스템(3.28%), 한미반도체(10,750200 +1.90%)(3.03%), 한샘(120,0002,500 -2.04%)(2.56%), 종근당(118,0000 0.00%)(2.05%), 팜스코(11,900400 -3.25%)(2.70%) 등도 상승세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펀드가 많다 보니 신규 편입 종목에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거쳐 코스피200 등 선물거래 기초지수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하고 내달 12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피200에서는 한샘을 비롯해 현대로템(19,700200 +1.03%코스맥스(153,500500 -0.32%조광피혁(38,1000 0.00%종근당·현대리바트(25,30050 -0.20%동원시스템즈(45,200150 +0.33%팜스코·경방(14,850400 -2.62%삼양사·한솔케미칼(71,100300 +0.42%한미반도체·일동제약이 신규 편입된다.

포스코플랜텍·디와이(6,19030 +0.49%도레이케미칼·대원강업(4,3505 -0.11%퍼시스(31,450300 -0.94%대덕GDS(16,050400 +2.56%자화전자(17,400200 +1.16%코리아써키트(8,70090 +1.05%동부하이텍(13,40050 -0.37%일진디스플(5,680120 +2.16%)레이·송원산업(28,150400 -1.40%이수화학(13,100200 +1.55%카프로(7,86030 +0.38%) 등은 시가총액에서 밀려 코스피200에서 제외된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편입되려면 업종 내 누적 시가총액이 상위 70% 이내, 시총 순위가 상위 90% 이내여야 한다. 반면 거래대금 순위가 하위 15%에 해당하면 편입 대상(26,350100 +0.38%)에서 제외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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