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119,0003,000 -2.46%) 등 13개 종목이 코스피200지수에 새로 편입된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거쳐 코스피200 등 선물거래 기초지수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하고 내달 12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피200에서는 한샘을 비롯해 현대로템(18,2000 0.00%코스맥스(153,0002,500 -1.61%조광피혁(38,00050 +0.13%종근당(125,5003,500 -2.71%현대리바트(26,250350 -1.32%동원시스템즈(44,450550 -1.22%팜스코(11,850150 +1.28%경방(14,550300 +2.11%삼양사(90,6002,000 -2.16%한솔케미칼(71,600400 -0.56%한미반도체(10,950100 +0.92%일동제약(14,900100 -0.67%)이 신규 편입된다.

포스코플랜텍·디와이(6,150230 +3.89%도레이케미칼·대원강업(4,39070 +1.62%퍼시스(31,45050 +0.16%대덕GDS(16,950300 -1.74%자화전자(17,850300 -1.65%코리아써키트(8,740140 -1.58%동부하이텍(14,2500 0.00%일진디스플(6,000100 +1.69%)레이·송원산업(30,700400 -1.29%이수화학(13,20050 -0.38%카프로(8,900160 -1.77%) 등은 시가총액에서 밀려 코스피200에서 제외된다.
코스피100에는 호텔신라(102,000500 -0.49%)와 한전KPS(48,4502,950 +6.48%)가 새로 편입되고 LG상사(27,500900 +3.38%)와 삼성정밀화학(69,900100 -0.14%)이 제외된다. 코스피50에는 아모레G(143,0004,000 -2.72%)와 코웨이(86,0002,000 -2.27%)가 편입되는 대신 두산중공업(16,400350 +2.18%)과 OCI(164,0002,000 +1.23%)가 빠진다. 이밖에 스타지수에서는 9종목이 변경된다.

이번 정기 변경으로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최근 1년간 일평균 시가총액은 1054조1000억원에서 1061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는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의 90% 수준이다. 정기변경 후 전체 구성종목의 일평균 시총은 5조3000억원, 일평균 거래대금은 18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정기변경에 따라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시장대표성과 유동성이 개선됐다"며 "선물·옵션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의 기초자산으로 코스피200의 상품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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