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51,000100 -0.20%)이 티슈진-C의 미국 임상 3상 승인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오롱은 전날보다 3000원(4.28%)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은 전날 장 마감 후 종속회사인 미국 현지법인 티슈진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Invossa)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티슈진-C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가진 세포를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로 투여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유전자치료제다.

코오롱은 티슈진 지분 31.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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