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화학주(株)가 국제 유가 급락 소식에 동반 약세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2,0002,500 -1.29%)은 전날보다 3500원(3.04%) 내린 1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09,5001,000 -0.90%)은 2.28%, GS(60,400100 -0.17%)는 0.97% 하락하고 있다.

화학주도 동반 내림세세다. LG화학(354,5001,000 +0.28%)이 2.23%, 한화케미칼(28,70050 -0.17%)이 2.51%, 롯데케미칼(404,5006,500 -1.58%)이 2.69% 내리고 있다.

이들 종목의 주가 약세는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밤 사이 국제 유가는 달러화 강세와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 증가 전망에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69달러(2.8%) 하락한 배럴당 58.03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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