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15,5000 0.00%)이 올 2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50원(3.84%) 오른 3만9250원을 나타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코스온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41% 올려잡았다.

하석원 연구원은 "코스온은 2분기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주요 고객사 매출 확대와 자체 브랜드(아가타, 블라블라) 판매 증가로 매출 221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이익률도 14.2%로 전분기보다 3.3%p 개선될 것"이라며 "주요 수요처인 아모레퍼시픽과 YG엔터(문샷) 등의 물량 확대가 예상돼 하반기 실적도 급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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