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개인의 '팔자'에 하락했다.

2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거래일보다 0.60포인트(0.23%) 오른 265.20으로 장을 마쳤다. 간밤 유럽 증시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에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직전 거래일에는 연내 금리인상 전망으로 빠졌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86계약과 939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588계약의 매수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21을 기록했다. 이론가는 0.22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6억원 순매수, 비차익 1565억원 순매도로 총 1558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3만9391계약으로 전거래일 대비 3962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2572계약 줄어든 12만839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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