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 솔루션 전문업체 퍼스텍(4,180110 +2.70%)은 오는 27~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통합 보안 솔루션 전시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5(SECURITY SAFETY KOREA 2015)'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퍼스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얼굴인식 시스템인 비전 서베일런스(Vision-Surveillance)를 실제 제주공항에 적용돼있는 키오스크(KIOSK) 형태로 제작, 이를 스피드 게이트(Speed-Gate)와 연동해 참관객이 직접 얼굴인식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모바일을 통해 주문과 결제 증가로 모바일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퍼스텍에서는 모바일 기반의 얼굴인식 시스템인 비전 모바일(Vision-Mobile)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퍼스텍의 비전 서베일런스는 얼굴인식과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으로, 2012년과 2014년에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제주공항에 납품했다.

특히 비전 서베일런스는 다수가 모여 있는 공공장소 등에서 특정인물을 찾아낼 수 있어 특별한 접촉이나 행동 없이 실시간으로 얼굴검출과 비교가 가능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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