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엠(1,20515 -1.23%)은 26일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스페인 소재 '인더스트리아스 골' 인수를 위해 매각자인 알파란사(社)와 가계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회사 지분 100% 인수로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현지 세무국 관공서 투자청 노동청 등과 사전신고 및 협의 절차를 이행하고 현지법에 따라 본격적인 인수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수 예정가액은 1억8000만유로(약 218억8100만원)이며, 이번 인수로 글로벌에스엠은 인더스트리아스골의 루마니아 소재 자회사인 '루마 골'의 경영권도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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