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154,0002,500 -1.60%)가 중국 사업의 고성장 기대감에 급등했다.

26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8500원(5.07%) 오른 17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중국 사업이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 증권사의 한국희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향후 3년간 중국과 국내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52%, 8%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중국 영업이익이 국내보다 더 커지고 2017년에는 중국의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