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139,5004,500 +3.33%)은 삼성물산을 흡수합병 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제일모직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은 1대0.3500885 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9월15일이다.

제일모직은 합병 목적에 대해 "제일모직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영역 및 운영 노하우와 삼성물산이 보유한 건설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해외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외형성장과 신규 유망사업 발굴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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