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130선을 재탈환하며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8.00포인트(0.38%) 오른 2130.8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63억원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9일째 순매수 기조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9억원, 18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에서 매물이 나와 5억원 가량 순매도로 집계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의료정밀, 증권, 화학, 건설, 운수장비 등이 1% 내외 상승하고 있다.

종이목재, 전기전자, 보험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강세 종목이 많다. 현대차(160,0002,000 +1.27%), SK하이닉스(84,4003,500 -3.98%), 한국전력(35,8001,100 +3.17%), 삼성전자우(2,105,00046,000 -2.14%), 현대모비스(243,500500 +0.21%), 제일모직(136,5002,500 -1.80%)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2,581,00058,000 -2.20%), 아모레퍼시픽(338,0003,000 -0.88%), 삼성생명(111,5001,000 +0.90%), 포스코(349,5005,500 -1.55%) 등은 약세다.

국제 유가 급등 소식에 정유주(株) 3인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SK이노베이션(199,0001,000 +0.51%)은 3%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S-Oil(117,0001,000 +0.86%)과 GS(60,700700 -1.14%)는 2%대 상승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0.98포인트(0.14%) 오른 716.6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41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억원, 24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 양상이다. 셀트리온(269,0002,500 +0.94%), 동서(27,200150 +0.55%), 파라다이스(22,550850 -3.63%), 산성앨엔에스(22,100500 -2.21%), 코미팜(37,900250 +0.66%), CJ오쇼핑(227,7006,900 -2.94%)은 오르고 있는 반면 다음카카오(115,0001,500 -1.29%), CJ E&M(92,7001,500 -1.59%), 메디톡스(688,0002,100 -0.30%), 바이로메드(224,2001,000 +0.4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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