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보안 솔루션 업체인 라온시큐어(3,91045 -1.14%)가 직접 개발한 생체 인증 솔루션이 국제 인증 컨소시엄으로부터 제품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라온시큐어는 전날보다 235원(14.83%) 오른 1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달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FIDO 인증심사에서 글로벌 제품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 FIDO 간편인증 및 결제 솔루션인 터치엔원패스(TouchEn OnePass)가 국내 최초로 'FIDO Certified'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FIDO는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증방식에 대한 표준을 정하기 위해 설립된 컨소시엄으로 글로벌기업인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회원사로 있다.

터치엔원패스는 국제 FIDO 얼라이언스 기술 표준을 준수하는 솔루션으로, 뱅킹, 카드 간편결제, 게임, 포털 본인인증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적용이 가능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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