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124,5005,000 -3.86%)이 1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보다 5500원(4.26%) 상승한 13만45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17억원과 80억원으로 각각 17.8%, 60.9%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혜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8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부문별 매출액은 해외브랜드 939억원(전년 대비 -4.8%), 국내브랜드 789억원(14.7%), JAJU 389억원(15.3%)으로 몽클레르 합작벤처 설립에 따른 해외브랜드 매출 축소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며 "신세계톰보이 매출액은 2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8%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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