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1,43030 -2.05%)이 본격적인 중국 진출 기대감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1분 현재 쌍방울은 전날보다 175원(8.84%) 상승한 2155원에 거래됐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쌍방울은 지난 2월에 론칭한 중국 아동복 브랜드 '리틀탈리'를 통해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올해 실적은 중국 법인의 흑자전환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중국 대진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리틀탈리를 포함한 전 품목의 중국 백화점 진출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대진그룹은 중국 내 백화점 8개와 호텔 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및 의류브랜드 사업도 벌이고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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