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11,350500 +4.61%)이 사실상 상장폐지가 확정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0일 오전 9시1분 현재 동부건설은 전날보다 87원(15.00%) 내린 49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장 마감 후 동부건설이 주가 요건 미달로 사실상 상장폐지가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동부건설 보통주의 19일 종가와 일일 가격제한폭을 고려할 때 관리종목 지정 후 62거래일째인 오는 22일까지 액면가의 100분의 20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동부건설은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실질적으로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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