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9,28040 +0.43%)는 19일 자회사 JW생명과학 지분 취득을 위한 콜옵션 행사 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채 발행대상은 이경하 부회장 등 대주주 126억원, KTB자산운용 50억원, 신한금융투자 30억원, 한양증권 30억원, 시너지투자자문 30억원, 신한저축은행 29억원, 신한캐피탈 5억원 등이다.

전환가액은 7304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5월26일부터 2019년 10월26일까지다.

JW홀딩스는 2013년 JW생명과학의 일부 지분을 사모펀드(PEF)에 넘기면서, '50%+1주'까지 지분을 되사올 수 있는 콜옵션을 가지고 있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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