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25,550650 +2.61%)이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상은 전 거래일보다 4500원(9.14%) 내린 4만4750원을 기록 중이다.

대상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5.8% 줄었다.

이날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전년 동기 베이스가 높아 영업이익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부진한 실적"이라며 "1분기 모든 사업 부문이 안 좋아져 실적 내용 면에서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일시적 주가 조정도 가능하다"며 "올 2~3분기에 다시 실적이 안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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