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메디톡스(688,0002,100 -0.30%)가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현재 메디톡스는 전거래일보다 2만600원(5.39%) 오른 40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은 188억원,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예상치를 각각 20.3%와 25.8% 웃돌았다"며 "필러 '뉴라미스'의 수출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 2분기 오송공장을 준공하고 3분기 이곳에서 이노톡스 임상시료를 생산한다"며 "4분기에는 글로벌 피부미용과 치료용 임상3상 시험 등으로 연구개발(R&D) 성과 도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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