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요양원 설립과 운영실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일본의 선진화된 요양복지 정책과 관련 시설의 현황 그리고 운영 프로그램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일본 요양시설 벤치마킹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노인요양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본의 우수한 요양시설 책임자로부터 시설의 운영 프로그램은 물론 인력관리 등 운영현황 등에 대해 브리핑 받고 질문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시간도 가짐으로써 국내 요양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사카시 담당 공무원으로부터는 일본의 요양보호정책과 요양급여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고, 노인요양 장비 및 용품 전문회사 견학방문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한발 앞서 있는 장비와 용품산업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국내와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연수일정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이며 사단법인 특별노인요양원 박애원, 일본 최대 노인요양복지시설인 고베행복촌, 교토 고령자복지종합시설 모모야마 등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현지 책임자들과의 면담시간도 가진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국내에서 요양시설 설립과 운영에 대한 전문컨설턴트가 동행, 일본의 선진사례에서 배워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참가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실속 있는 현장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160만원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전화 02)360-4881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ac.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