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15,800300 -1.86%)는 시설 및 운영자금 4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전환사채(CB) 발행과 유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시설자금 175억원과 운영자금 25억원을 조달하는 목적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사모펀드 두 곳으로 NH아주IB중소중견그로쓰 2013과 IBK아주 스타시커스 제1호다. 배정주식은 각각 120만주, 40만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2500원이며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같은 규모의 CB 발행도 시설자금 175억원과 운영자금 25억원을 조달하는 목적이다.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각각 1.5%, 5.0%다. 전환가액은 1만4400원이다. CB발행 대상자는 유증 대상과 같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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