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4,87525 +0.52%)이 디큐브백화점 매각대금으로 단기차입금 1035억원을 상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로 디큐브백화점 매각이 승인됐고, 지난 15일 매각대금이 유입됨에 따라 매각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디큐브백화점 매각대금 2650억원(건물분 부가세 미포함)으로 단기차입금 1035억원과 장기차입금 1097억원 등 총 2132억원의 차입금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상환 후 총 차입금은 7324억원이다. 이중 단기차입금 4293억원은 담보대출 3552억원과 계열사 차입금 651억원 등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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