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아모텍(36,20050 +0.14%)이 3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아모텍은 전거래일보다 250원(1.51%) 상승한 1만6850원을 기록 중이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1억원과 55억원으로 추정치를 20.2% 33.9% 웃돌았다"며 "최대 고객사의 신규 주력 제품에 무선충전 모듈이 적용됐고, 감전소자 제품 판매도 급증했다"고 말했다.

무선충전 모듈은 NFC(근거리무선통신) 안테나 등과 일체형으로 향후 채택되는 제품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