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21,400350 -1.61%)가 '뉴하이트' 판매 효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8% 증가하고 순이익이 흑자전환 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48.6%가 증가한 262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15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순이익은 올해 1분기 63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뉴하이트'와 올 몰트맥주 '맥스'의 판매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맥주부문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하이트의 지난 1분기 판매실적은 990만 상자(1상자=500ml*20병 기준)로 전년 동기대비 24.7% 늘어났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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