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2,86550 -1.72%)는 15일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83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7%와 2% 하락한 수치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 247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 18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 24% 16% 늘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 등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은 지난해 4월 인수한 드림씨아이에스의 실적 때문이란 설명이다.

리노스 관계자는 "드림씨아이에스는 주요사업 부문의 실적이 하반기에 편중되기 때문에, 반기실적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플링과 이스트팩으로 구성된 패션 부문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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