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G(142,500500 -0.35%)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사흘 연속 강세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모레G는 전날보다 5500원(3.12%) 상승한 1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G우(56,700200 -0.35%)선주도 1800원(2.21%) 오른 8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아모레G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206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438억원으로 26.7% 늘었고, 순이익은 2444억6900만원을 기록해 28.1% 증가했다.

이날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G의 1분기 영업이이과 매출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5.2% 3.9% 웃돌았다"며 "호실적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이익 증가와 주력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의 성장세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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