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29,500350 +1.20%)이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날보다 650원(4.06%) 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2%, 69.1% 감소한 1조8369억원과 256억원을 기록했다"며 "태양광사업 합병비용을 고려하면 컨센서스(영업이익 228억원)를 웃도는 긍정적인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백 연구원은 또한 "2분기 매출액은 2조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104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유화사업부 영업이익은 580억원내외가 예상되고, 태양광사업은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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