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5일 솔브레인(63,500500 +0.79%)에 대해 반도체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황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였다.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을 제시했다.

박기흥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감소한 1412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며 "반도체 식각액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은 예상치 152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말했다.

주요 고객사의 D램 17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솔브레인의 가동률 또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6217억원, 영업이익은 102% 늘어난 971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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