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소재 전문기업인 대원화성(2,30055 +2.45%)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370억원으로 21% 늘었다.

대원화성은 폴리우레탄(PU)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1분기 223억원에서 올 1분기 293억원으로 31% 증가했다. 이는 전체 매출 중 79%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5.9%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제품 특성에 따라 PU사업의 매출 성장성은 매 분기 이어지고 있으며 안정적 매출처 확보에 따라 매출 안정성이 높다"며 "대여금에 대한 상환, 금리인하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등 재무 안정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수익성 개선은 더욱 증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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