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17,600250 +1.44%)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2.37%) 오른 3만4550원에 거래중이다.

창해에탄올은 전날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2.3% 줄어든 590억94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65억400만원으로 92.09% 늘었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예상치 평균을 뛰어넘는 깜짝실적)"라며 "신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라며 "화장품 공급 건도 현재 원활하게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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