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 제품에 대해 환불 결정을 내린 홈쇼핑 업체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후 1시35분 현재 GS홈쇼핑(176,500500 +0.28%)은 전날보다 1만800원(4.49%) 오른 2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홈쇼핑은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J오쇼핑(224,5003,800 -1.66%)도 4.28% 오른 26만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엔에스쇼핑(14,00050 +0.36%)과 현대홈쇼핑(107,5002,000 +1.90%)도 각각 6.53%와 3.49% 상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은 지난 8일 백수오 제품과 관련해 소비자 환불 조치를 결정했다.

GS홈쇼핑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등은 구입 시기와 상관 없이 제품의 일부라도 남아 있는 경우 환불이 가능하고, NS홈쇼핑은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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