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항공부품제조 전문기업인 하이즈항공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하이즈항공은 2001년 설립된 항공기부품 종합생산기업. 보잉사의 최첨단 항공기인 B787의 주익(主翼, 주날개)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복합소재부품을 개발, 생산, 공급한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13억원, 50억원을 기록했다. 연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KB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KB투자증권은 앞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 아스트의 IPO를 맡기도 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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