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9,160250 +2.81%)이 상승세다. 지난 1분기 실적을 통해 개선추세를 확인했다는 분석이다.

13일 오전 9시53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날보다 100원(1.33%)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누리텔레콤의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한 124억원, 영업이익은 3719%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선불식 검침기 매출 비중이 상승하면서 급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적을 통해 해외 수주의 매출 인식 본격화 및 고수익성이 확인돼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주가는 향후 실적 선반영하며 양호한 흐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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