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우(173,0001,500 -0.86%)선주(아모레퍼시픽우)가 MSCI 한국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는 소식에 13일 주식 시장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4000원(7.73%) 뛴 19만5000원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지수의 5월 정기 변경 결과 한국 스탠더드 지수에 아모레퍼시픽우선주와 한미약품(492,5002,000 +0.41%) 2종목이 신규 편입되고 하이트진로(20,750150 -0.72%)가 제외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한미약품은 1.27% 오른 3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에 대한 실제 지수 반영은 오는 29일 장마감 후에 적용된다.

삼성증권은 이번 지수 변경에 따른 수급 변화로 한미약품 300억원 매수, 아모레퍼시픽우선주에 200억원 매수가 각각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에선 100억원의 매도세를 전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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