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14,900200 +1.36%)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13일 주식 시장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7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00원(6.77%) 뛴 2만500원을 나타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1억2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5% 늘어난 5116억4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한 293억9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LIG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식자재 유통주라고 평가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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