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64,0003,500 +0.97%)가 1분기 실적 실망감에 장 초반 약세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8500원(4.17%) 내린 1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니지 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한 데다 실적 부진이 겹치면서 실망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개장 전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48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8%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로는 48.6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81억1300만원으로 5.5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6억100만원으로 2.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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