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10,600100 -0.93%)이 2400억원 규모의 거래중단 소식에 약세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450원(2.56%) 내린 1만7200원에 거래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4일부터 5개월간 관급기관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 받았다고 전일 밝혔다. 이 기간 거래중단금액은 2416억624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9%에 해당한다.

사측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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