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17,950450 -2.45%)가 고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스트는 전날보다 1050원(4.93%) 오른 2만2350원을 기록 중이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앞으로 3년간 아스트가 연평균 매출 증가율 20%, 영업이익 증가율 69%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승현 연구원은 "아스트의 1분기 매출은 1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2011년 대규모 수주, 이 후 3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설비투자, 과거 2년간 영업적자 기록 후 얻어낸 성과이기 때문에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분기에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후방동체(섹션48) 월 생산량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실적개선을 기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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