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위메이드(61,0003,300 +5.72%)에 대해 "신작 모멘텀이 나올 때까지는 관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올 1분기 모바일 게임 사용화 일정은 아크스피어 1개뿐이었고 성과도 미미했다"며 "2분기 모바일 게임 신작도 4~5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몇 차례 특정 신작게임 사전 대응에 실패한 사례를 감안시 특정 모바일게임 신작에 대한 사전 투자대응은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된다"며 "단기적으로 관망하다가 히트작 출연시 발빠른 사후대응 전략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혈전기가 2분기 또는 오는 3분기 중국 시장 론칭 가능성이 있다"며 "유통판매 주체는 미정이지만 단기 투자대응 전략의 계기로는 활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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