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14,55050 -0.34%)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50원(2.35%) 오른 1만4650원을 나타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비아트론이 1분기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에는 영업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김민지 연구원은 "2분기 비아트론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중국 저온폴리실리콘(LTPS) LCD 투자 덕분에 매출 346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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